운동권 목숨걸고 운동권에서 민주를 위해 투쟁한 그였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되서 많은 업적을 남기며 그가 생각한
협치의 국회
독주 보다는 함께 더블어 가는 국회
국민의힘도 다들 같은 사람이고 의원이다
그리고 만들어낸 협치의 국회 그런 국회가 자신의 눈앞에서
무너지고 있다
그모습을 도저히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었을 것이다
중국집가서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이건 협의 합의 가능 한 안건이다
우리 이중국집을 털어볼까 이건 범죄 모의지
협치의 대상이 아니다
협치 합의제 서로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는 모양세가 실은 국민이
어디 있게는가
그런데 지금 윤석열 정부는 이나라를 털어 먹고있다
그래서 국민이 범야권 192석을 주었는데
털어가는 놈하고 협치를 해야하나
정치는 사람이 사람을 위해 사람이 살수있게끔 만드는게
정치아닌가
왼손으로 밥먹는 것을 국법으로 규제하다 오른손도 좋다 법으로
만드는 것인데
어찌 나는 왼손이 절대 적이라고 착각하여 홀로 깃발들고 싸우는지
우상호님 돌아 오세요
절대적 법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시대와 그때에 맞게 바뀌어 가는 겁니다
아니면 홀로 자신의 시대에 사세요 세상에 나오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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