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당헌 당규 규정에 반드시 이런 조항이 들어 가야 민주주의 국가의 진정한 국민들의 마음이 담겨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 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에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며 제 2 항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라고 돼있다.그리고 헌법 제 10조1항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라고 돼 있다.
헌법에도 다 명시가 돼 있는데 대한민국의 정당들의 기득권 자가 자신들의 얻은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법률을 위반해 가면서 대의원이란 이상한 기구를 만들어 당내 선거에 자신들의 유력하게 대의원 1표가 당원들의 1표보다 몇 십 배 높게 효력이 발생하게 만든다는 것이 법치주의 민주 국가 대한민국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대의원 제도가 헌법에 위배되는데도 버젓이 시행 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 지를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아니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를 치를 때 1인 1표가 되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인데 1인이 몇 십 표 되는 선거를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이런 대의원 제도가 있다는 데 참으로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한다.
더불어 민주당에 말 한다. 이런 대의원 제도를 즉각 폐지 하던지 아니면 즉시 당헌 당규 개정을 해서 정당한 평등 원칙을 적용해서 1인 1표 제로 개정하고 당헌 당규 제일 첫 조항에 더불어 민주당은 민주주의 원칙에 의해 당에 모든 권한은 당원으로 부터 나오고 당원이 주인이다 라는 조항을 넣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정당한 정당이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당은 대통령 후보 및 지 자치 단체장 국회의원 후보 당 대표 원내 대표 선거를 당원에 의해 결정 한다 라고 꼭 명시해야 한다. 그래야 당원이 주인으로서 제대로 된 주인 행세를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생각해 보라" 당원과 지지자가 없이 어떻게 당이 존재 할 수 있는가" 당원과 지지자가 없는 당은 당이 존재 할 수 도 없을 뿐더러 당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그런데 당원을 주인 대접 않고 국회의원들의 주인 행세 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이치에 맞지 않은 어처구니 없는 일 아닌가" 잠으로 개 탄 할 일이 아닐 수 없다.
고로 잘못된 당헌 당규를 바로 잡아 당원이 주인 역할을 바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정당한 당이라 할 수 없다. 이재명 대표는 즉시 당원 전체 회의를 소집 해서 당헌 당규를 제대로 개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우상호님의 마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