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주식쟁이들과 이해관계 언론들이 소액주주를 앞세워 금융소득세를 없애라고 난리입니다.
매번 시행 전 슬슬 빌드업해서 언론 플레이하는 이 자들은 주식시장을 왜곡하는 주범입니다.
외인과 기관, 고액 단타꾼들이 신나게 테마주를 사고 팔면서 돈버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않습니까?
여론전에서 이기려면 외인, 기관 포함해서 1년이하 단기 차익에 대해서 지금의 금융소득세를 부과한다고 해보십시오.
속으로 싫겟지만 대부분의 선진국은 주식 매입시기가 반영하여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반대하기 힘들겁니다.
저들의 단기 시세조정이 만연하기 때문에 김건희 같은 자들이 불법을 하고도 죄책감이 없는 겁니다.
지금의 이 한심하고 무능한 정부도 큰 문제입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는 커녕 하찮은 공매도 발언과 테마장세만 조장하는 정부에 강하게 경고해주세요.
로봇주, 원전주, 교육주에 이은 이번 석유가스주 사건은 꼭 국정조사해야 합니다.
비교적 덩치 큰 한국가스공사 주가의 상한가는 분명 정부와 연관됐을 겁니다.
선량하고 순진한 천만 주주들을 무능한 정부와 악랄한 외인-기관투자자들로 부터 보호해 주세요.
민주당에 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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