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의 다수 당을 만들어 준 의미를 잘 알고 21대 처럼 유명무실한 국회가 돼지 않도록 모두가 한 마음으로 똘 똘 뭉쳐서 강력하고 힘 있는 국회를 국민들에게 보여 줌으로서 다음 지방 선거 대통령 선거 까지 승리해서 빼앗긴 정권을 찾아올 수 있게 해야 한다. 당원과 지지자들 그 외 묵묵히 지켜보는 국민들까지 실망하는 그런 국회가 안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당원과 지지자들 그리고 그 외 묵묵히 잘 해 줬으면 바라는 국민 다수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행동하나 하나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이번 국회가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더불어 민주당에 기회를 준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음은 없다 라는 생각으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 당에게 더불어 민주당의 모든 것을 양보하거나 관용을 베풀어서는 절대 안되며 오르지 더불어 민주당의 위법 사항이 아닌 이상 주도권을 뺏겨서는 지는 것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서 강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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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런 기대에 부응하듯 22대가 출범하자마자 11개 상임위도 가져오고 21대와는 차별된 행보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런 민주당에 해코지하듯 문통 때 꿀빨던 것들(이철희 등)이 김대중 정신에 위배된다는 아주 개~에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잘할 땐 잘한다고 극찬해주며 힘을 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