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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가 김거니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사건 종결했다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네요
그러면 앞으로 고위공직자 배우자는 어떤 뇌물을 받아도 괜찮다는 것인지 ㅉ
국민 권익위가 아니라 김거니 권익위네요
궈익위 위원장이 전현희 위원장에서 룬석열 대학 동기로 바뀌고 나니 벌어진 일이네요
정말 세상이 공정과 상식도 없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네요
전 권익위 위원장 전현희 의원의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패닉상태 ㅡ 용산에서 지지율 조사 , 지지율 10% 대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수사, 법리대로만 하면 갈등설 없을 것” ㅡ 실행을 해
계엄 주도 4인방 전력 살펴보니… 열달 전부터 '낌새' 보였다
국민의적 내란의힘
촛불행동과 민주당에게 고한다
국힘당 당해산
윤석렬의 큰그림
그게 윤건희가 한가발에게 권력을 준 이유인데 한가발이 권력을 쥐고 흥분해서 저 시나리오 대로만 할까요. 자신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김망신을 제물삼지 않을까 싶네요.
먼저 했어도 반대눌렀을건데 뭘 아니면 늦게 들어오거나 오히려 늦게 함으로써 국힘들이 우르르 다가는거 온 국민이 다 봤고 저쪽 지지자들 조차 혀 끌끌 차고 중도 돌아서고 2030들이 국힘 행태. 다 확인하는 계기가 됐죠 어쩌면 판 잘 짠듯
ㅡ 전체주의를 꿈꾸과 영원히 해먹을 결심한 건희 ㅡ
암만요~
한번에 통과할 수는 없다고 생각됨. 국회와 역사책과 신문방송에 투표불참한 국민의한 한명한명이 박제 되었다. 이건 제갈공명의 전략보다 뛰어나고 한뚜껑의 행태도 똑같이 박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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