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철학 없이 왕놀이에만 전념하더니
왕놀이도 싫증이 난나보다, 뜬금없이
왠 자원
외교인가? 지지율 1%라 하더
라도 맷돼지 마이웨이 하겠노라 큰소리
칠데는 언제이고, 지지율 21%로 아직
여유만만한데 그리도 다급하던가?
이 버릇없는 맷돼지야!! 난데엾이 포항
앞바다 운운하며 뭐 140억배럴 산유국
이 되었다고 ? 그래 우매한 백성에게
사기쳐 지지율 올리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었는가? 한심한 인간아!!!------
어언 대통령놀이 한지도 3년차에 접어
들었건만 어느것 한가지 이루지 못하고
불쌍한 백성들만 고생시키고 있으니
이제 그만 왕놀이도 중단하고 안가에서
편히 술잔이나 비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각설하고 어디 당신 말마따나 국정철학
의 방향은 옳았으나 영리한 백성이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조목조목 한번
따져보자!!! 내 기억으로는 처음으로
교육개혁 한답시고 만5세 조기입학제도
를 도입하라고하여 온 나라 교육계를
발칵 뒤집어 놓고 결국 교육부장관만
낙마하였고, 여성가족부는 초창기부터
폐지하겠다고 발표하더니 왕놀이한지
3년차에 접어들었건만 아직도 그대로
이고, 애꿎은 수능시험문제의 킬러문항
을 문제삼아 학원 카르텔을 타파한다고
세무사찰로 학원가를 뒤흔들었고,
갈수록 대외여건은 강대국들의 보호무역
회기로 땅덩어리 비좁고 자원없는 우리
나라로서는 실용외교가 절실한 형편
인데 그저 일본 없이는 당장 우리나라가
망하기라도 할 것처럼 철저히 굴종외교
로 일관하고 있는 점은 도무지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음은 물론 미국에
대해서도 무조건 맹종만 하여서는
이해관계가 갈수록 어려운 현실을 감안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형편을 무시한
막무가내로 퍼주기만을 한다면 우리는
현재는 물론 미래세대에게 무엇을 넘겨
주겠는가?, 근로조건을 개선 한답시고,
주69시간을 일하라고 !!!, 노동자들에게
일하다 죽으라는 뜻이시라, 왕놀이에 취해
노동자들 곡소리가 들리지않은가?
병원 의사들의 정원을 늘리겠다고
의료계와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1년에 2000명씩 정원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고는 나몰라라 내팽개쳐버리니
애매한 국민들만 죽어나는구나!!!---
그리고 입만 열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버릇은 언제부턴가? 제발 아무것
도 하지말고 있으면 아무일도 없을테니
가만히만 있어 주었으면 좋으련만------,
필자 나이도 8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보니 배운것은 짧아 하고싶은 말은
태산같으나 이만 줄이고자합니다.
참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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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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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윤정부를 멈추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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