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 발언으로 만들어진 말이지만 의미는 깊다
단순히 민주당과 결이 다른 자를 지칭 하는 말인것 같지만
우리모두 마음속에 수박 한덩어리의 욕망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이 마음속 욕망의 수박을 이재명은 국민과 당원이 한여름 계곡에서 맛보는
수박처럼 욕망을 다스려 제공하지만
일부의 의원 들은 그 욕망에 사로 잡혀 시윈하고 달콤한 맛이 아닌 것만
퍼런 수박을
당원과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쑈만 열심히 하고있다
그들의 속은 달콤 하고 시원한 속살아니라 자신들의 사리 사욕을 채우느라
떫은 맛만 남아 누구도 행복하게 할 수없는 현실의 맛이다
국민과 당원은 그맛을 알아 더이상 먹으려 하지 않지만
수박의원 들은 본인만 모르고 그떫은 속살을 자꾸 우리에게 권하고있다
수박은 이기적 욕망의 상징이다
멸칭으로 자재하기 보다는
의원들 스스로가 마음속 누구나 가지고 있는 수박을 어떤 모습으로
국민에게 보일 건지 성찰하는 용어로 널리 쓰여져야 한다
제가 오늘은 수박이 됐습니다
다시성찰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수박의단어를 달리 생각하면 무겁지 않으면서 어느것 보다 깊은의미를
담고있다
댓글
민주주의를 해치고 분열시키고 망하게 하는
곪아 터지고 썩은수박을 당원들이 더 이상 먹기 싫다는 정당하고 합리적인 결정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