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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시추업체 선정과정도 의혹투성 노르웨이 시드릴에서 액트지오 커미션 자금 흐름이 있을 것.. 분명히

  • 2024-06-10 0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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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트지오 매출  퍼즐을 풀어보면..

  한국석유공사에서  직접  액트지오  들어가는  매출...

.긴급하게  직접와서 윤석열정부 옹호  인터뷰까지 할 정도면.. 엄청나게 결탁되어 있다고 봐야..

 액트지오에   또다른  자금 지원 통로가 있을 것으로   

 단순  20억으로 페이퍼 컴퍼니  운영하지 않았을 것..

  한국석유공사가  막대한 돈을 뿌리는 곳은 노르웨이 시드릴 시추업체 입니다..

 올해만   600억 계약한 것으로    5개 시추하면  5천억...

  노르웨이 시추선  선정 과정. 커미션 없이  불가능..

  한국 시추  조선업 나라가... 노르웨이 업체를 선정 했다는 것..

  국내  조선업체  고민도 없이..

  자금 흐름이 . 석유공사==> 노르웨이  시추업체   => 액트지오  흐름이 있을 것

  액트지오  위장 페이퍼컴퍼니라고 하면  단순  20억만 작업하지 않았을 것..

  시추에   5천억이 들어간다고 하면  10% 커미션만  먹더라도 비자금이  500억 입니다..

  

    노르웨이 시드릴  선정과정도   국정조사해야..    경쟁입찰 아니라면..

    누구  입김으로   노르웨이 시드릴이 선정되었는지 국정조사해

    윤석열 정부와서     폴란드 무기수출,  두산 원전발주. 대우조선 =  한화매각..

    정부 막대한 공기업 세금이  들어간 사업   경쟁입찰이 아닌 다 수의계약 했다는 것..

   수천억에서  수조  커미션이  움직였을 것.. 

   친이계가  윤석열 주변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명박계... 자원개발 해먹던 방식으로 

   지금  해먹고있다고 확신   더더욱 검찰 라인이 장악해서    더 심각..

  금감원장 검찰출신  이복현은   대놓고  주가조작  세력하고 결탁...

  이복현 심각한 것은  공시법 위반자    금양 박순혁하고 밀담을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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