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은 이재명의 의지와 뜻을 따라서 쓸어져 가는 나라를 살리라고 하는 국민들의 바람이 표출된 결과로 본다. 거리에서 식당에서 병원 휴계실에서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재명 같은 정치가가 있어 참 다행 이다라고 말들 한다. 민주당은 대표를 도와 무도한 정권과 국힘당을 심판하라고 입도적으로 지지하였다는 사실을 간과히지 말기 바랍니다. 원외에 나가있는 민주당 관계자나 원내에 있는 민주당 관계자 모두가 똑똑히 보고 들어야 한다. 우상호 듣거라 어느때 보다 당원들이 눈 크게뜨고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이재명과 당에 조금이라도 해악이 된다면 바로 일어선다. 지금은 참을때가 아니다. 싸워여 한다. 승리해야 한다. 쓸어져 가는 나라 살리는데 양보는 없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는 반드시 연임해야 하며 이것은 국민과 당원들의 명령이다. 국민과 당원을 실망시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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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맞고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