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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원 투표를 상설화하고
당원에 의한 전당원 투표 절차를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전당원 투표를 자주 하기 어렵다면 당원 1천명당 1명씩 무작위로 뽑아서 패널을 구성하여 상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하고
온라인 당협위원장 제도를 두고 현역 의원들과 온라인에서 상시 소통할 수 있게 해주세요
당원권 강화는 대의원 폐지입니다.
민주당 어플에 각 지역구 대의원 소개해주세요
우원식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상정 안 해… 여야 합의 촉구" ㅡ 어의상실
[단독] ‘최재해 탄핵 비판’ 연서명 강행 감사원, 내부 반발로 무산 ㅡ공무원의 중립의무위반, 딸랑이 감사원장
[시선집중] 강혜경 “홍준표, '꼬리자르기' 한심... 20~22년 여론조사 많이 했다”
이승만 건국에 대해 답변피하는 검찰총장에 정청래 "검찰총장이 헌법을 부정하십니까!!!"
“김건희에게 돈 받아 갚겠다” 민주당, 미래한국연구소 각서 실물 공개 ㅡ 강혜경 만도 못한 국회의원, 시장
이재명 "어디 쓴지도 모르는 특활비 때문에 나라 살림 못 한다니 황당"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20210280000007
책한권 읽은 놈의 신념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동덕사태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당의 공식적인 의견인양 내놓고 그러고보면 이런 인간은 소통도 안됩니다. 출당시키는게 맞습니다.
진성준은 개인적인 의견을 당과 협의없이 공식적인것인양 말합니다. 당직을 개인권력인양 휘두르는 진성준은 사과하고 출당해야합니다. 민주당에 똥볼차는 의원들은 기억해서 다음총선에선 탈락시킵시다. 하니를 국감에 부른 안호영이나 이런인간들 꼭 민감한 시기때 당원들 힘빠지게 합니다.
페미페미하는 것들한테 락카칠좀 해서 글좀 못올리게하고싶네
잘가세요..1만알고 둘은 모르는.. 애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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