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의원은 누구 때문에 국회의원의 됐는지 묻는다. 자신이 똑똑해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됐는지 착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번 22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된 것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이재명 대표가 더불어 민주당에 없었으면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은 5~60명도 안됐을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잘 알아야 할 것은 지난 21대 국회 때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 국정을 잘 이끌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주기를 바래서 국회의원 180석이란 숫자를 만들어 준 것이다. 그랬는데 어떻게 했는가? 말 안 해도 스스로 잘 알 것이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바램을 저 버리고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많은 실망을 앉겨 줘서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떠나버려 정권을 빼앗긴 것을 모르는가? 그래서 문재인 정부 때 국회의원들 모두들 싫어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니 상식이 있는 국회의원들이라면 입 다물고 이재명 대표가 하는 대로 같이 힘을 합해 따라 주는 것이 곧 민심이요 차기 정권을 찾아 오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분수와 주재를 알아야 한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안 찍어주면 누가 찍어 주겠는가" 국민의 힘 당 당원과 지지자들 아니면 보수 진영의 보수 자들 천만에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찍어 주지 않으면 낙선 한다는 것 쯤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 당원과 지지자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그렇게도 모르는지" 그런 자들의 국회의원이 됐다면 한심할 일이다.
아무 말 하지 말고 오르지 당원과 지지자들의 바램을 잘 경청하고 그대로 실천 하는 것 만의 다수의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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