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원 수십만... 직선제로 선출된,
수석 최고위원이 서열이 현역의원 150여명의
간선으로 원내대표 보다 낮아서 대행시에...
21대 박광온원대시 당내 큰분란이 발생되었습니다.
기득권을 우선하는 현역들의 편향된 운영으로
정통성 없는 결정으로 민심,당심에 이반이
발생했을때, 큰 분란이 있었지요.
따라서 대행시 원내대표가 현역위주 간보기로
사꾸라같은 언행을 이제는 개혁해야 한다고봅니다.
당헌을 개정, 정통성을 확보위해 수석최고위원이
1순위로 대행토록하되, 대행시에는 원내대표의
권한을 일부 제한시켜야 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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