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민주당에 아직도 소신 있는 의원이 있어 희망이 있다.

  • 2024-06-08 09:19:20
  • 33 조회
  • 댓글 4
  • 추천 1

​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언론에 인터뷰 하는 것을 보면 

어떤 이는 당원의 참여를 더 확대해야 한다고 하는가 하면

어떤 의원은 의회 민주주의를 망친다고 하는 의원이 있어

나름 개 딸들과 양 아들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 있는

국회의원들이 있어 그래도 민주당에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니 반갑다.

  특히 국희의장 선출시 권리당원 참여와 당 대표 연임을 반대하는 

의원에 박수를 보낸다. 민주주의 정당은 어떤 주장을 하더라도

비난해서는 않된다. 다음 선거 때 표로 심판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강성 권리 당원 20여만 명이 쥐락펴락하는 꼴이 가관이 아니다.

 

요즘 당원들이 참여를 확대해야 하는 시대라고 하지만

결국은 권리 당원의 아바타나 하라는 것이 아닌가?

대의 민주주의는 실종되고 오로지 권리 당원들 눈치만 보는 정치는 

민주주의 정치가 아니다.

차라리 그렇게 주장하는 권리 당원이 다음에 의원 출마하라

뒤에서 조정하려고 하지 말고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라.

개뿔, 입만 살아가지고.... 


댓글

2024-06-08

국힘 위장가입자 빈뇌
뇌가 비어서 그런지 정상적인 생각을 못하네
국회의원은 당연히
국민의 민심과 당원의 당심을 참조해서
일을 해야 된다
니같은 위장가입자 말을 들어야 되겠나 ㅉ

2024-06-10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23끼는
안 낑기는데가 없네

2024-06-11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힘 위장가입자 한실
같은 위장가입자라고 빈뇌 편드나
참 룬석열만큼 뻔뻔하다
국힘이 어떻게 민주당 홈피에서 민주 당원에게
큰소리 치고 욕을 하냐
총선 참패했으면 좀 찌그러져 있어라 ㅉ

2024-06-08

되도안한 논리대로 대의민주주의를 역설을 하자면
의원들이 국민과 당원을 뽑아주고 지지를 하는게
의회민주주의 가 되는게야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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