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직원과의 통화 (5/23)중 불미스러운 응대가 있어, 6/4 오후 늦게 민서네 위원장에게 건의하였습니다.
6/7 오후 이수호 정책실 부장님이 연락와서는 직원들의 응대에 사과와 더불어 직원들의 고충을 알려 주시며, 이해와 포용을 정중히 부탁하셨습니다. 또한 지역위의 모습에 대한 질의도 조심스럽게 응대 하셨던 모습에 불만 보다는 이해와 격려로 바라보며 더불어민주당을 더 잘 지켜야 겠다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수호 정책실 부장님 당신이 진정한 민주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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