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하나 남기거나 읽으려고 들어오면, 불편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첫째 읽으려고 들어오는 사람은 편하게 잘 되어 있지만 쓰려고 들어오는 사람에겐 불편합니다
블루웨이브에 들어오자 마자 , '글쓰기 '라는 표식이 잘 보이게 해주세요
모두들 바빠서 오래 머물지 못합니다. 빨리 글을 적고 일 할 수 있게 배려 부탁합니다.
의견이 있으나, 글 하나하나 적을 시간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에서 하고자 아는 일을 쇼츠로도 꾸며 휴대폰에 올리면 오히려 반응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문구로 쇼츠드을 꾸며도 민주당원이면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찬성 반대 의견도 받을 수 있고 민주당 당원 참여가 더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쇼츠로도 올리고 또....당원 전체 카톡으로 당원의견 묻는다는 문자 올려주세요
대부분 당원들은 잘 몰라요.
댓글
에브리타임 반만 따라갔어도 이렇게 불편하지 않을 듯... 게다가 왜 블루웨이브 들어올때도 로그인을 따로 해야하는지;; 이럴거면 그냥 블르웨이브 어플을 따로 만드는게 훨씬 사용성 측면에서 더 나을 듯 하네요.
홈피,게시판 관리자 뉘신지 ᆢ
저 아직도 글쓰기 못찾고 있어요. 진짜 너무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