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방어 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대응하는 방식이 수세적이라 국힘 프레임에 갖칠 수 있습니다. 채상병 건과 김건희 건을 물타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보니 4식에 105만원 가량 사용했다고 하는데, 일반 국민 눈높이에서 1식 25만원이 과해 보이기 충분합니다.
왜 불필요한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당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대응을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방어가 도리어 공격의 빌미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저들 주장에 방어 그만하시고, 공세적으로 나갑시다.
관련자들 고소 고발하고, 윤서겨리 식비 정보공개 청구하고, 윤서겨리 예비비 끌어다 출장비 쓰는 것도 국정감사 추진합시다.
댓글
결국 간교한 천공거니 술수에 말려 들어가는 거지요
근데 말려 드가는게 꼭 쇼질같은 ᆢ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이죠
내가 볼땐 허는짓이
계속 국짐술수에 손바닥 마주쳐서
소리나게 해주는것 같은디ᆢ
계속해서 선을 넘고 언론플레이 난장질을 친다면
맞불 작전으로 쎄게 나가야 합니다.
왜구종자 들은 쎄게 나가면은 꼬리내리고 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