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권리당원 투표율 조절도 좋고
국회의장, 원내대표 선출시 권리당원 비율 반영도 좋고
당원국 설치도 좋고 다 좋은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당내 기득권 타파, 의원 중심의 정당에서 탈피 하려면
지구당 부활은 필수입니다. 정치 신인들에게 일정정도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최소한의 활동 보장은 해주어야 합니다.
지구당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민원, 당원간의 소통도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겁니다
원외위원장분들의 위상이나 당내 미치는 영향력도 상당해질거구요
이런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 확보 아래
당원국 설치 후 이를 관리 할 당직자도 필요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식 홈페이지, 어플 제작, 관리 할 당직자도 필요하고
각종 정책 민원이나 행정업무 관련 사무직 당직자도 필요하기 때문에
정당의 당직자를 100명으로 제한하는 이 법은 꼭 고쳐야 합니다.
지구당 부활+당직자 채용 숫자 제한 해제야말로
어쩌면 당원권 강화, 당원 중심의 정당으로 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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