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 당규 개정을 환영합니다.
당원 권리강화는 시대의 물결입니다.
전국 당원대회로 명칭 변경과 함께 대의원제 폐지도 마땅합니다.
대의원도 권리 당원이 선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도당위원장 선출방법도 지방선거 압승위해 공천혁신이 이루지길 기대합니다.
특히, 원내대표, 국회의장 선출 반영 비율은 30%까지는 확대 방안 적극 검토바랍니다.
당원권 강화와 함게 국민 소환제도 조속한 시간안에 시행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금 언론이 민생을 살리고 협치를 살릴 기회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온국민 70%가 원하는 채상병 특검이 최우선 민생이고 협치의 시작입니다. 총선민의는 협치가 아니라 민주당이 책임정치를 구현하라는 것입니다. 법사위 비롯 18개 상임위를 모두 가져와서 책임정치를 구현하고 수권정당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민주당내에서 김태년.박수현 의원 등이 협치니 소통이니 합니다. 야당이 발목잡고 협치안해서 안된 것이 무엇이 있는지 하나만 말해보라고 하세요. 지금 협치 운운하는 자는 독재자를 돕거나 박영선처럼 검찰 독재 정권과 같은 편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협치는 더 이상 의미없습니다. 이재명대표가 수없는 민생회담을 제안했습니다다.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나는 서울역 집회 두 차례 모두 참석했습니다. 지금 민주당은 수권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당원과 함께하는 대중정당을 지향하고자 모처럼 하나 되는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일부 나리들이 부디 협치로 포장하면서 대중정당으로 가는 길을 더 이상 방해하지 않고 시행착오 겪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민주당이 당원중심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고 있음에 다시 한번 큰 기대를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주당 화이팅!
댓글
토착 왜구의 정치를 물리치고. 진정한 보수정당으로 우뚝 서야 합니다^^
민주당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