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기 싫은 댓글이 있어서 신고를 눌렀더니
원글이 신고가 되고 그 원글자가 쓴 글이
저에게만 노출이 안 됩니다.
제 글에도 이상한 댓글이 달려서 댓글을 신고했더니
제가 쓴 글이 저에게 노출이 안 됩니다.ㅋㅋㅋㅋ
평소에도 알 수 없는 금칙어 때문에 글이 안 올라가고,
더 빡치는 건 정상적으로 처리됐다는 안내창이 떴지만
글은 흔적도 사라지는 건데 (내가 쓴 목록에도 안 남음)
이런 건 보통 이미지를 여러 개 올리거나
글이 길 때 발생합니다.
그래서 글이 좀 길다 싶으면 텍스트를 복사해놓곤 해요.
이 글도 복사해 놨어요.
.
고객센터에 문의 글을 두 번 남겼는데
문자도 메일도 아무 회신이 없네요.
전송이 되긴 한 건지.
홈페이지 개편할 때 눈먼돈이 들어간 건지 궁금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정당의 홈페이지가
이렇게 열악하고 질 떨어지는 게 말이 되나요.
게시판 템플릿 좀 더 비싼 거 쓰면 안 돼요?
요즘 유행하는 UX UI 너무 떨어져요.
원래 별로 안 좋을 때 홈페이지에 오는데
홈페이지 시스템과 사용 편의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아서
글이 더 감정적, 폭력적이 되곤 합니다.
검찰 칼날이 대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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