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가 판치는 나라, 배신자가 대우받는 나라. 민주당 부터 달라지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동안의 민주당 크게 다를바 없었습니다. 언론과 검찰에 매도 당하는 동지를 구하기는 커녕 외면했습니다.
이제부터 의리 없는 정당, 정의가 살아진 진보정당의 이미지 부터 탈피 해야 합니다.
금번 의장선거에서 추미애의원를 적극 지지했던 이유 중 하나도 법무부장관 때의 미안한 감정과 보상심리입니다.
해결방안으로
1. 당헌 당규에 배신자에 대한 처벌 규정과 외부로 부터의 부당한 피해를 입는 동지의 규제 방안을 명문화 해야합니다.
2. 이제 더이상 언론의 기울어진 운동장 탓만 할 수 없습니다. 부당성이나 정책 홍보 필요할 때마다 유료광고나 알바동원 전단지
살포 이용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대의원표 1인 1표로 하라
당원존 대화에서
댓글
계파 정치하지 않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소신 있는 국회의원은 보호 받아야 합니다. 추미애 의원님은 당에서 보호했어야 했고, 힘을 실어 주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국회의장으로 민심은 모였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