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당원이 250만에 이르러도,
당원 개개인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이성적인 소양이 부족하면
현혹되기 쉽습니다.
불철주야 현장에서 고생한 많은 유튜브들의
상당수는 지난 선거과정에서 당내 답답한 상황을 방관할 수 없어,
현장으로 뛰어든 당원들이고 지지자들 입니다.
선거때만 위촉하고, 바이럴을 요청하는 차원이 아닌
평상시에 기존의 채널이 활성화된 유튜브들의 역량강화와
기본적인 취재 촬영 SNS포스팅 등등 체계화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헌 당규를 마련해주십시오.
또한 지역위별로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화하여
시니어 당원들에겐 좋은 여가활동과 동시에 정치 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일정한 교육 메뉴얼이 마련되어, 어느 정도 숙지되었는지 소양테스트를 거쳐
일종의 인증마크를 부여하는것도 동기부여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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