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낙후된 정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면서...
음습한 곳에서 때가 되면 나와 힘을 과시 할 겁니다.
우상호 고민정 선두로 그리고 뱃지를 오래 달면 달 수록..
그쪽으로 갈 겁니다.
그래서 89인은 잊지말고..
기억하고 그들을 어떻게 당원들이 하는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늘 그들의 이름을 밝히면서.
앞으로 민주당의 고비마다..
자기들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실력 행사를 노골적으로 할 겁니다.
당대표 선거
최고위원 선거
지자체장 선거.....
민주당 당원하기 힘들다.
댓글
수박낙쥐2철 찌끄레기와 갑질로위원회
단디 지켜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