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나 22대나 국회의원뺏지 달면 지 잘나서
당선된줄 착각 국회의원의 자질 인물은 과연몇프로
나 될까 다 당원지지자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성원
덕택에 당선되었는데 당선되면 언제나 여의도에
갇혀서. 기득권화되어간다 다시말해서 흑화되어
간다 당원들 지지자들을 무시한다 그 예가 이번국회의원
선출과정에서 드러난것이다 국회의원들은 안바뀐다
그러면 어텋게해야하나 늘상그랬듯 다음총선에서 .
수박류들은 갈아엎을수밖에 없지않나 국회의원들은
민심당심을 못따라간다 이상하리만큼 이번국회의장
선출과정에서 민주당지도부에도 이재명당대표도
실망스럽다 각성하라 우리지역국 모의원도 마찬가지
국회의장후보 선출전 전당원 지지자가 8,90%원하는
추미애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문자보냈는데 별무소용
인듯 우원식후보선출 후 문자보내니 묵묵부답
이사람도 재선에 성공 문제인청와대출신 아직도
문대통령을 따르는 의원들이 상당수인듯
문재인 탈당을 외칩니다
자유민주주의 vs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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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국민과 의원들의 의사결정이 일치할 때 국민들은 만족도가 높고 민주당은 더 지지율이 올라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