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이 이제까지 지속적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못 받은 것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국회의원들 마음대로 한데 있다는 것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번 22 대 국회의원을 과 반수 넘게 만들어 준 것은 다른 것이 아닌 이재명 대표가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을 만들어야 된다는 당원과 지지자들의 바램이 있었기 대문이다.
지난 21대 국회를 생각하면 한 사람도 찍어주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이재명 대표가 있어 신뢰와 믿음을 주고 싶어 한번 더 더불어 민주당을 당원과 지지자들의 최선을 다해 22대 국회의원을 만들어 줬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잘 알고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정권을 찾아오면 정치인들의 좋은 것이지 우리들과 같은 당원과 지지자들은 크게 뭐 도움 받는 것이 없다. 그런데도 더불어 민주당을 위해 정치인들 못지 않게 노력하는 것을 정치인들은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말 한다. 더불어 민주당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권을 잡으려면 당원들의 말을 잘 들어서 정치에 반영해야 성공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왜냐면 당원들의 바램이 곧 국민 다수의 바램이기 때문이다.일부 바보 같은 국회의원들은 무슨 당심이 민심이냐고 고집불통 같은 자들의 있는데 그런 자들 말은 사려가 깊지 못해 하는 말이다. 생각해보라' 당원들의 무슨 이익을 바라고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말 하겠는가? 당원들은 오직 자신의 몸담고 있는 당이 많은 국민들의 잘 한다고 칭찬 해주고 박수 받는 그런 당이 되어 주기 만을 바라는 마음 뿐인데 더불어 민주당이 잘못 되기를 바라는 당원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당원이 마음이 곧 민심이요 천 심이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다. 당원이 바램을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100% 수용해야 만의 더불어 민주당의 성공한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 했으면 한다. 이런 당원이 절절한 말 안 듣고 제멋대로 한다면 더 이상 당원들도 버릴 수 밖에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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