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너무 선입견 아닌가요
우원식의장님 너무나도 괜찮은 분입니다. 이재명대표님도 우원식의장님보고 가장 개혁적인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님이 그냥 대형유트브에 잘못된 왜곡된 정보로 우원식의장님을 평가하는것은 대단히 위험한 선입견입니다.
@문탈당하라님에게 보내는 댓글
내 글에 우원식의원님을 폄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저도 우원신의원님 존중합니다. 문제의 원천은 국회의원들이 당원들의 최고 지지와 최저지지중에 최저 지지를 선택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22대 국회의원들은 책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제발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했으면 합니다.
작성하신 분이 우원식 의원이 못미더워서 걱정되는 맘에 쓰신거 알겠어요.
저도 추미애 의원 지지했지만 어쩌겠어요. 우리 당원들의 불만을 우원식 의원 본인도 알터이니
하는거 지켜봐서 기대만큼 못하면 그때 맹렬하게 비난해 줍시다.
편향없는 중도와 협치로 엄중하게 물타기 하고 개혁법안 틀어막고
상임위 법사위 넘겨주고
깡패접대 특검은 물건너가고
왜구당 시다바리 노릇이나 하겠지요
사람을 한면만 봐서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나는 2017년 제주도에서 문준용 전시보러 갔다가 실제로 우원식을 봤고 그가 반가워서 인사하는 나를 벌레 쳐다보듯 쌩까고 갔다는건 절대 잊혀지지가 않는다. TV에서 본 온화한 이미지와 달라서 너무 충격이었다. 내가 뭘 어쩐것도 아니고 우원식 대표님(당시 원내대표였음) 아니신가요? 했을뿐인데.. 그렇게 무시당하고는 이 사람이 앞뒤가 다른 걍 이미지 정치하는구나 싶었다.
근조: 우원식 국개의장과 함께 침몰할 민주당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