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주당원들은 자발적의로 당원에 가입하고
당비도 소액이나마 꼬박꼬박내면서 모든선거에
적극적으로 선거운동 및 민주당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합니다 그런데 대다수 국회의원들은
강성지지자 또는개딸들이 라고 애써폄하 합니다 개딸이라니요
저는 금넌나이로 77세의 남성입니다 부모님때부터
자유당시절부터 민주당강성지지자 입니다 왜 당원들은
의무만주어지고 권리는 1도없나요 우리가 국회의장선거에서
추미애후보를 8,90%로가 지지했는데 여의도는 거꾸로
3%지지받는 우원식호보가 당선된거죠 당심 민심은
천심아닌가요 이렇게 한다면 그누가 적극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고 성원하겠읍니까 참 허망하고 허탈한기분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추미애 를 원했던것은 과거법무장과시절
윤석열검찰총장과 싸우는걸보았고 또 추미애가 옳았다는것을
온국민이 알지않았읍니까 우원식후보 아니 오늘 국회의장이
되겠지요 호불호를 떠나서 시대정신에 부합한 추미애의원을
원했던겁니다 민주당은 각성하십시요 적극적으로 당원들의
의사표시를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당 정책 및 선거에
당원들의 의사가 반영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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