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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왜 있지?
참석도 안하고
참석해도 임꾹 다물고 의견도 안내는 대의원은 마치 입법 기관인 국개의원돼가지고 입법활동 안하는 것과 똑 같다.
폐지하고 22대는 전면 개보수하라.
당심 반영이 이런 것이지
의원 특권 쩐다쩔어
편의주의 쩐다.
의식있는 당원들 지원자
혹은 전체 당원중 랜덤 추첨제해서
상경가능한 분으로 선발
평당원이 말할 기회 없다.
전혀없다.
박탈
짜증난다
중대한 사안에 투표시 기명투표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1:1
"김건희·해병 특검법 부결 잘못됐다" 60%… "잘한 결정" 22% [NBS]
정청래 최초 공개! "노태우 비자금 차명보험 210억" 검찰-국세청 알고도 덮었다
정청래 "검찰·국세청, 214억 '노태우 비자금' 묵인"‥ 문서 공개 ㅡ 환수 조치 하라
장예찬 "명태균, 대선 경선 때 尹부부와 매일 통화? so what? 나도 매일 통화"
성차별금지법 추진하는 자들에게....
솔론군 밥 쳐먹고 이재명 민주당 욕만 하는 자네가 민주당에 빛이요 소금이겟나 ? ㅋㅋ 망상은 자유지만 뻘 소리 계속 해봐야 계속 쥐어 터질뿐 이라네 너무 야속하게 생각 하지 마시게나 ㅎㅎ
과거의 민주당은 친일정부와싸울 때는 이렇게 무능하게 대처하지는 않았다오. 댁은 무슨 내용을 설명하는지 자신이 이해하고 쓰는 겁니까? 좀 논리적으로 잘 정리해 쓰세요.
솔론군이 국민 절반이 준 날카로운 칼이란 걸로 뭘 할수 있는지 생각 해 보게나 1 예산안 거부로 국가 파탄 시킬수 있고 2 모든 정부입법을 거부로 모든 예정된 민생 입법을 중지 시킬수도 있지 국민 과반이 준 칼은 대통령제에서 결코 날카롭지 않다는걸 솔론 자네도 이제 배웠길 바라네 ㅋㅋ
KARI님 ! 댁하고는 찰떡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댓글을 쓰는 자체가 조자룡같은 문무를 검비하지 못한 장비같은 무식함이 드러나게되니 결국 자신 뿐만 아니라 민주당에는 암적 존재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내 글을 이해하지 못하니 중딩학력이 초딩인줄 알고 머리를 쥐어짜서 쓴 글이라 정성에 탄복해서 넘어가리라. 그대는 '공을 말로 갚는다'는 이런 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그대는 변변하지 않은 댓글을 4가지 없는 글로 그것도 엎는다오. 쌍욕ㆍ막말하는 자보다는 좀 낫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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