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권 강화 좋습니다.
인물 중심, 자리 중심으로 안건이 나오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의제 중심으로 개편하는건 어떨까요?
의제 중심, 합의 중심, 숙의 중심으로.
그러면 역설적이게도 당원의 참여는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원의 참여로 직접 민주주의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걸로.
ps.
정당 환경을 모르는 신규 당원으로써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한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계속해서 관심 가져가려고 가입했습니다.
이렇게 변화를 시도함으로써 당원 활동에 참여 유도하는것도 보기 좋습니다.
뭔가를 쓰려고 했는데, 내용이 다 이해부족으로 나온 말들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당에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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