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가 재개발 가장 많이 허가된 도시라고 현수막 올렸어.
근데 시기상 보면 그전에 김병욱의원이 한거지…
결국 보면 재개발은 끝났고 재개발 비용 깎고
세금 안내게 해달라고 김은혜 뽑은거지
쫌 무서운 동네긴 하다.
근데 김은혜가 생각처럼 그렇게 움직일까?
그런 씁쓸한 생각이 드네…
재선한 의원이 날리면 에게 떨어지다니..
박빙도 아니고…
뭐 재벌들이 사면하고 세금깍아달라고 윤석열 뽑았는데
같이 오댕먹으며 수출길 막힌거랑 비슷한 상황이 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 피식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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