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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제거 해악행위자 퇴치 고문관 방지 3대 당규확립

  • 2024-06-05 0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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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을 계기로 우리는 민주당의 공천을 받고,

실질적으로는 절대적인 부패정당에 부역하는 

추태를 봤습니다.

 

경선불복도 부족해, 민주당의 명예를 먹칠하는 행위로

당을 훼손한 것을 무권력의 당원들이 생존의 위태로움에도

버티고 이겨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당의 가치를 위배하는 해당행위를 넘어서, 

해악행위의 폭력에 속합니다. 

동지를 참칭하며, 숱하게 동지에 칼 꽂는 일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우리가 현재에도 불편을 겪는 홈페이지 문제가 단적인 예 입니다.

획기적인 소통 플랫폼 기획은 차일피일 미뤄졌습니다.

그러곤 착실하다 못해, 답답할 정도로 성실했던 의원님의

사회적 명예를 실추시키는데 작당모의했죠. 

 

패악의 폭력을 벌이고서도, 그 어떤 징계 조차 없었습니다.

오로지 당원들에게 통합 인내를 강요할 뿐 이었습니다. 

 

'윤리'를 따지려거든 처벌수위를 법률적으로 논하는 

법조인 위주의 윤리특위가 아니라... 보편타당한 상식의 

범주에서 선을 따지고 그 판가름에서 징계를 내려야 할 것입니다. 

 

당원이 윤리심판관으로 참여하는 민주당 윤리특위를 당헌당규에 

명기해주십시오. 

 

국회의원 당원을 반사회적이고 패륜적인 조롱하는 행위에 대해서

출당조치하는 당헌당규를 제정하십시오. 

 

그리고 당차원에서 제공받은 혜택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청구하는 당헌당규를 

제정해주십시오. 일괄 후원금 반환의 근거 제정도 책임정당의 제대로 된 

모습 일 것 입니다. 

 

지난 4년간은 민주당의 힘으로 국회의장에 당선된 두 사람 때문에

민주정당이 추구해야 할 신의성실의 기본원칙이 산산히 무너졌습니다.

당대표를 한 자는 무고한 민주당의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검찰독재에 

핍박받도록 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번번히 그 직을 은퇴한 후에도, 당론에 반기드는 언론플레이를 서슴치 않고

총선에도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민주당의 직책을 맡은 사람들마다, 당에 기여한 공적과 상관없이 상임고문화 되는 낡은 

관행은 철폐되어야 합니다. 당에 공헌한 명예로운 어른을 추대하는 정통성있는 

조직문화 생성을 위해서라도 상임고문에 대한 재고가 필요합니다. 

 

끝으로 당의 생사여탈권과 관계된 의결은 전당원 투표에 부치고,

그 결과를 만장일치로 추인하는 형태를 명문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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