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가 과거에 날려먹은 돈이 얼마였던가?
당시 돈으로 수조원...흐미~
아무리 당시 명박이가 자원개발 어쩌구하면서 조인트를 까더라도,
석유공사가 그래도 어느정도 중심을 잡았으면,
그정도까지 헛되어 돈을 날려먹지는 않았을것인데.
그런 기관이 왜 최소한 통폐합안되고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런곳이 이번에도 결국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햇네???
동해는 과거에도 석유나온다고 헛발질했던 그야말로 철지난 진부한 스토리인데,
새롭게 대통령이 직접 발표하려면, 최소한 탐색개발정도해서 경제성이 있는지
가채매장량정도는 나오고나서하는 것이 상식에 맞는데
뜬금없이 갑자기?
희대의 사건?이 될 가능성이 높다. 탄핵또는 퇴임후 해외에서 ..할 자금확보?
예전에도 아무 공식일정도 없는 스위스를 거쳐간적이 있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안그래도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평가절하되고 잇는데,
지금 관련주 폭등....이건 거의 교란행위로 보이는데
감독기관인 금감원장도 검새심복 출신이고..
물론 실체도 취약한 회사를 운영한다는 액슨모빌출신이라는 그 박사.
원래 무슨 용역이든 돈주는 측의 요구대로 적당히 (?)결과를 만들어주는거야 일도 아닌데,
결국 오랜 시간이 걸릴일이고, 그때쯤 되면 어느쪽이든 당시에는 그렇게 판단했다고
하면 책임질일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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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인지 알면서 자긴 잘 뺄거라 몰려든 사람이 더 많을걸요??? 그 폭탄을 누가 맞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