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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이든 후보든건에 일차적인 컷 오프를 중앙덩 차원에서 100퍼센트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여 말로 당원의 의사를 오ㅓㄴ전히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컷오프 권한도 당원에게 일정 비율 배분하길 바랍니다.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비율
당원이 발의하는 전당원 투표가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단독] 윤 대통령 5일 대국민담화… 사과하되 임기중단· 탈당 일축할 듯
손 맞잡은 한동훈-이재명‥ 190명 만장일치로 계엄 해제 요구 ㅡ 내란죄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계엄 후폭풍] 민노총 무기한 총파업… 의료·법조계 등 시민사회 '정권 퇴진' 촉구
계엄해제 표결하는데 "당사로 소집"‥ "추경호가 표결 방해"
"의사봉 잡아야해"… 경찰 피해 국회 담 넘은 '의전서열 2위'
강력한 신호의 용도로 비상계엄을 했다고?????? 와................... 국민 상대로 협박질 했다는 얘긴데 국힘은 이걸 실드친다고????????
윤석열 김용현 박안수 무조건 내란죄 법대로 “집행”
이것은 우리가 우리사회의 일부 친일 극우 가짜보수 견독들과는 같이 갈수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이대표 대통되도 이넘들이 온갖 방해와 모략으로 또 개혁마다 주저앉힐 가능성이 높다. 쓰레기는 청소의 대상이지 함께 할 수없다. 지금 보면, 이대표 테러도 결코 개인적인 의도가 아닌것 같다.
오늘 크게 한건 했으니 글 내립시다.
설훈에 잔치는 끝나가지고 낙지따라 갔잖아요. 구역질 나는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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