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나서 약간 격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 씁니다
전국단위 선거일정 등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이라고 등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좀 헷갈려서요
당대표 혹은 최고위원 임기와 지선이나 총선등의 선거시점이 애매하게 겹쳐져서 선거 지휘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 사태를 막기위해서 예외사항으로 두겠다는 말 같은데
그것도 맞지만 굳이 선거 뿐만 아니라 개헌이나 탄핵 혹은 하야등 예상치 못한 대선일정이 발생했을수도 있자나요 차라리 분명하게 적시하는게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등이 아무래도 찜찜해서요 민주당에서 한동훈식 해석이 나오지않을거라 믿지만 한번 데인거 등이 아무래도 영 개운치 않습니다
마지막 부분도 동의하지만 또 찜찜하기도 합니다 검찰정권하에서 어거지로 범죄자 만들어서 국회의원 뱃지 뺏고 그자리에 민주당 공천 ㅏ안하면 의석수 줄이는것은 매우 쉬우니 빼는게 상식적이나 일몰제를 사용하든가 몇년뒤에도 이 당규가 여전히 필요한지 물어보는걸 추가하면 어떨지 의견 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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