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민주당이 금투세를 강행처리하길 내심으로 엄청 바라고 있습니다. 금투세 시행뒤 국힘지지 기반인 부자들은 부동산 미국시장 사모펀드 등으로 다 빠져나간 뒤라 큰 피해가 없는 반면 일반 시민들만 남아있는 한국 금융시장은 뼈만 앙상할 정도로 피폐한 상태가 되면 그 책임을 민주당으로 다 돌릴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차기 대선을 앞두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게되어 민주당이 항복하면 그 때 서민들 시체가 널려있는 다시 한국 금융시장에 부자들이 다시 들어와 바겐헌팅을 할 것입니다. 내년 금투세를 강행하면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고 서민들을 더 서민으로 만들게 될 것입니다..시간을 두고 많은 세부 사항을 다듬어서 조심스럽게 시행해야 금융시장의 충격을 최소화시킬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금투세를 시행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금융시장에 대한 지식이 매우 부족하거나 부자들에 대한 증오감이 이성을 마비시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민주 정의보다 더 중요힌것은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국힘보다 서민을 부자로 더 만들어 줄 수 있어야 민주당이 장기집권할 수 있습니다. 머리는 하늘을 보되 발은 땅을 딛고 있어야합니다.. 국힘이 지금 금투세 폐지를 강력 주장하는 이유가 뭘까요? 민주당이 강력하게 금투세를 추진해서 경제 폭망한 책임을 민주당에 다 뒤덮어 씨울려는 것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대표연임 지역구
알콜중독자에게 놀아나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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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운동장인 공매도나손볼것이지 공매도는냅두고 서민들 생활비쓰고 세금다내고 간신히모아서 투자하는 주식에까지 세금을매길라고 난리부르스여 늬들 국회의원은 법인 사모펀드뒤에숨어서 안전하게 주식하고 세금덜낼라고 궁리나하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