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이지 않게 당선되는 전국청년위원장에게 예산 권한을 줄 수 없습니다. 권리당원은 소수의 여론조사로만 진행하고, 사실상 대의원 투표로 당선되는게 전국청년위원장 입니다. 민주적 정당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예산권이 정부와 국회에 있는것은, 국민의 세금을 다루는것에 민주적 정당성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전국청년위원장이 발전기금에 대한 권한을 가지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전국청년위원장이 발전기금을 가지면, 청년당원의 정치참여가 활발해진다고요? 전국청년위원장 투표에서 청년권리당원이 참가할 수 있게해야, 청년당원의 정치참여가 활발해지는겁니다. 전국청년위원회는 특혜요구 그만하고, 민주적인 통제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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