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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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가 아쉬운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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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라님에게 보내는 댓글
조국 홍보요원에게는 큰 문제처럼 느껴지겠지만,
고민정 같은
덜.떨.어.진.미.치.ㄴ 이라면,
1표, 10표, 100표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거야 국개의원놈들이 바라는 꼼수일 뿐,
당원의 의지, 국민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
국개의원놈들에게 201표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무것도 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냥 그들은 친.목.질.로 권.력.만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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