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대의원대회를 당원대회로 명칭 변경, 2번. 시도당위원장선출 시 대의원 : 권리당원 반영비율을 20 : 1 미만으로 조정, 3번. 국회의장단 후보자 및 원내대표 선출 선거에 권리당원 참여 보장, 4번. 중앙당 사무처에 당원주권국 신설, 모두 찬성합니다.
1번. 전당대회는 일부 대의원만이 아니라, 당원전체가 참여하는 대회입니다. 이름이 바뀌어야 맞습니다. 2번. 시도당도 중앙당과 똑같아야 합니다. 시도당이 토호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시도당마다 대의원 : 권리당원 비율이 다르므로 대의원 몇% : 권리당원 몇%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대의원 : 권리당원 반영비율을 20 : 1 미만으로 하는게 옳습니다. 그래야 중앙당과 모든 시도당에 같은 비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3번. 권리당원의 의사가 국회에 반영될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4번. 과거 로마의 호민관과 같은 제도입니다. 민주당은 고대로마 보다는 민주적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완전히 민주화된 정당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보완적 제도가 필요합니다.
궁극적으로 대의원과 권리당원 모두 1인1표로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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