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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칼 꽂은 해악행위에 대한 징벌 확행 신설

  • 2024-06-03 23:10:00
  • 30 조회
  • 댓글 2
  • 추천 7

사실무근의 마타도어로 

동지의 사회적 명예를 경멸적인 언어와

파상공세로 일관하는 것은 폭력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번번히 해악행위에 대해

단호하지 않았습니다.


출처불문의 내용에 현혹된 체

일방적인 비난의 도구로 악용하며

사과를 운운해왔고, 사실이 아닌 것 이 밝혀지고 나서도 

이에 대한 잘못의 늬우침은  없었습니다.


당헌 당규에 잘못을 밝힘에 있어서 명명백백해야 하고,

투명한 진상규명 이전에 작당모의하는 행태에 대해선 

가차없이 당헌 당규상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현재에도 지난 날의 과오를 전혀 반성하지 않는 자들이 

번번히 실체가 탄로나는 순간, 적반하장으로 통합을 외치며

대우 받으려는 처신에 당원들은 분노합니다. 


어떤 조직이든 팽창기엔 제대로 솎아내지 않으면

풍부한 구성자원이 무색하게 응집할 수 없습니다. 


해악행위에 대한 엄벌백계가 필요합니다. 


댓글

2024-06-04

저는 댓글은 써지는데 글쓰기가 안돼요. 그리고 이거 블루웨이브 정상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멘트가 너무 늦게뜨고 확인누르면 기존께 사라집니다. 정상확인팝업 없애주세요

2024-06-04

김진표 복당 반대합니다. 해당행위자들은 복당불가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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