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신속하게 이번 당헌당규 개정안이 그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TF에서 당원들의 요구와 민주당의 구시대 관행을 제대로 꼼꼼하게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개선안이 잘 반영된 것 같습니다. 다만 당내 기득권이나 민주당이 당원 중심 정당으로 바라는 걸 원치 않는 부역 언론들이 거센 방해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기에 절대
흔들리지 말고 지금 이 안대로 그대로 강력하게 밀고 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곧 민주당이 강력해지는 길임과 동시에 윤석열 정권에 맞서싸울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응원하며 저또한 지역내에서 본 당헌당규 개정안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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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전에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