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런 국가에 살고 있다

  • 2024-06-03 1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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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국민을 잠재적 법죄자로 보며

          종종 없는 범죄를 만드는 

         창조범죄를 행하며 이를  유능하다고 한다

변호사: 국민이 범죄자가 되기를  바라며

          위의 유능하다고 하는 놈들이 이름만 바꾸어

          전관예우라는  명분으로 때돈을 벌기도 한다

판사:국민을 몇부류로 나누고

        죄의 무개를 재는 저울을 차등 적용한다

         임기가 끝나면 이들도 전관예우라는 명분으로

         때돈을 벌기도 한다

대통령: 범죄자와는 대화할수 없다 하더니(물론 무죄추정원칙에

            따라 유무죄를 단정지을수 없습)

            유죄 확정판결을 받고 실형을 산자를

           공직에 임명한다

           아마도 국민은 범죄자거나  잠재적 범죄자. 임으로

          차라리 실형선고 받고 나름 죄값을 치룬자를

          기용하는지도 모르겟다

이재명: 국민들이 행복해지기를 희망하며

             그러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다

     예시-성남시장시절 청년화폐나  지역화폐

              닥터핼기도임등

             위의 자들이 범죄자이거나 잠재적 범죄자라 

            생각하는 국민의 삶을 개선코자하니

            범죄 수괴로 쯤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겟다

결론:국민을 범죄자거나 잠재적 범죄자라 칭하는 자들을 

        옹호하는 국짐당을 지지하는 국민은 범죄자거나

        잠재적 범죄자라 인정하는 자들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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