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더민주 혁신회의에 박시영을 패널로 섭외하였더군요.
박시영은
1.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도긴개긴이라고 했던 인물
2. 총선에서 조국당을 위해 가장 앞장서서 홍보하며 이중당적 안걸린다며
조국당 당원 가입을 독려했던 자
3. 털보 김어준 카르텔의 일원으로서 민주당 총선 후보자를 상대로 대형유투브
출현과 컨설팅을 미끼로 돈을 요구한다는 썰이 있었던 자( 박시영인지는
확실하지 않음)
- 뉴탐사에서 실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중단을 하지 않을 경우
취재결과 방송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여러번 경고한적 있음
위와 같은 자를 섭외했다는 것은 혁신회의의 신뢰성에 금이 가게 하는
일입니다.
현재 유투브를 하는 부류 중에 제대로 된 사람은 몇 안됩니다.
철저히 검증하고 민주당에서 이런 양아치류 방송에 출연하는 일도 있어선
안됩니다.
민주당의 전통적인 패널이 한겨레 성한용인 것도 한심한데
사람 보는 눈이 이래 없어서 어찌 정치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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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시영 정치브로커질로 혁신위에서 사임까지 했던 자인데 혁신위에서 다시 부르는 이유가멉니까?
강위원님한테도 저번 박시영절대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ㅠ
당원을개무시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