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 공원은 전두환의 호이다.
전두환은 군사반란 수괴죄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았다. 군사반란은 대한민국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로
북한 김정은 찬양하는것과 같으며, 대한민국 땅에 김일선 기념공원을 지어 운영하는것과 똑같다.
일해 공원은 벌써 20년 가까이 운영 되어 있고, 합천군에서 태어난 젊은이들이 전두환을 흠모 하며 제2의 전두환이 되기 위해 심신을 단련하고 있다고 본다.
그들 중 일부는 이제 곧 육사에 입대 할것이다.
합천군 출생 의 육사 입대를 막아야 한다. 합천군 출생 젊은이의 육사 입학 금지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합천군 출신의 장교들을 색출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너무나 바보 같은 짓을 해왔다.
박근혜 탄핵시 기무사령관인 조현천은 게엄령을 계획 하였던것으로 밣혀 졌고, 이내 미국으로 도주 하였으나,
문재인 정부는 전혀 그를 잡아 내지 못했다.
육사생도들은 언제든지 반란을 꿈꾼다. 대한민국을 그들의 것으로 취하려 호심 탐탐 노리고 있다. 마치 북한 빨갱이 처럼...
오늘도 경남 합천 일해 공원에서는 합천군 젊은이들이 미래의 전두환을 꿈꾸며 화랑도 정신 (육사의 이념) 을 갈고 닦고 있고 본다.
댓글
대한민국의 출신 성별 종교및사상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국가라고 헌법에 써 둬서
특별법 만들어서 안되고
헌법을 개정 해야 가능 하단다
헌법에 법률이 정하는 특정한 지역 출신은
특정 학교 나 직업을 제한 할수 있다고 바꾸고
특별법으로 지역을 특정 해야 하는거야 ,
너의 주장에 매우 공감 하는데 합천만 문제가 아니라
전두환 추종 하는 도 민 시민의 50% 가 넘는 경상도 지역 출신을 차별 할수는 없는거고
아예 이번 기회에 그들 투표로 분리 독립 시켜야 한다고 본다
원래 삼국이 맞는거지
신라 후예는 그들의 나라를 세우고
북은 고구려 서울 경기충청 호남 제주는 백제를 이어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