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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포들 "22대 국회에 절박한 마음으로 촉구합니다"
정유진 2024. 6. 1. 10:48
우상호 전의원님에 대한 생각... 이렇게 관계을 중시하는줄 몰랐습니다. 이젠 정말 고만 보고 싶어요
“거부왕 윤 대통령이야말로 옹졸 정치” 조국혁신당, 난 거부 비판에 반박 논평 ㅡ 협치 걷어찬 윤
용산의 김건희 숨겨진 비서 봉지욱이 밝혀냈다 ㅡ 김동조 국정기획 비서관
대표직을 던지는 것도 방법 아닌가?
나의 당이 너무 무능해서 화가납니다 ㅠㅠ
검찰이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싸웁시다
ㅡ 게절아 너는 2찍 인증하니 아니면국힘 밀정이냐 ㅡ
누구 좋으라고?
응 또 시작했구나? 왜 그 얘기 안 나오나 했다 ^^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댁의 썩은생각이 여지껏 민주당을 곪고 썩게 만든거라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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