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5310926001
기사 내용 중 "대표"라고 언급 했는데요...
유감입니다. 나는 한번도 국회의원들이 나를 대표 하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사전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글 길게 쓸 여유가 없어서 간단히 적을게요.
나는 당신들에게 4년간 대리운전 하라고 허락 한 겁니다.
차 키를 줬더니 차 주인 행세 하려고 하지 마세요.
기득 선민의식도 이제는 버리시고요.
이재명 대표께서 총선 기간에 "국회의원은 주권자의 대리인이고 주권자 명을 받든다"라고 국회의원의 소임을 분명히 밝히신 걸 기억하는 8년 차 권리당원 입니다.
기사 보고 열 불이 나서 오늘 블루웨이브 가입하고 글을 남 깁니다.
댓글
국회의장은 당원들만의 대표가 아니라 국민의 대표이다
정성호 말에
당원들만에 대표 라고 생각 하는 거면 열불나는걸 이해 하겟는데
왠 뜬금 국회의원은 당원의 대리다 ?
주권자의 대리 즉 국민의 대표다는 님 주장과 국회의장은 국민의 대표다 정성호 주장과 님 주장은 똑같은데
왜 열폭 하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