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철없는 객기가 부른
한심하고 멍청한 치명적 실수
한동훈이란 자는 윤석열을 떠
나서는 그 존재 가치가 없는데
이 현실을 세상이 알고 있건만
한동훈 너 혼자만 모르고 있다
총선 유세 때의 지지층 환호에
감격하여 들떠서 영혼도 가출!
마치 이 기세면 대선까지 통과
마냥 추켜 세워주니 자아도취!
지금이라도 제정신이면 떠나!
늦게라도 부산행 말고 미국행!
흘러간 복서는 잊혀지기 마련
좋았던 시절은 누구라도 있지
미련 두면 참으로 천치 바보다
욕심 내면 정말로 윤석열 로봇
박수 칠 때 떠나라 꿈을 깨라!
때 놓치면 몽땅 뒤집어 쓴다!
석열이는 단물 빠지면 버린다
석열이는 약발 다하면 내친다
준석도 그렇고 철수도 그렇고
문재인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심은대로 거두니까 어찌하리?
세상만사 사필귀정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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