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민심 무시하고 뭉쳐보았자 뭤도 아닙니다.

  • 2024-05-31 14: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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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체를 시청하다보니 속이 끊습니다. 스스로를 방어하기위하여 “지나간 건 다 잊어버리고 우리가 한 몸이 돼 나라를 지키고 개혁하자”며 

저도 여러분과 한 몸으로 뼈가 빠지게 뛰겠다”라고 국힘의원들과의 워크숍 자리에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맥주를 돌렸습니다. 

살아생전 국민앞에서 술판벌이는 대통령은 처음봅니다. 뼈가 빠지게 뛰겠다니 말도안되는소리입니다. 

뼈만 빠지고 그자리에서 주저않을뿐입니다. 자가당착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심판의날은 점점 가까이 다가올 것이기에 그날을위하여 당원동지여러분과 함께 열망하고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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