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8월 대위원대회에서 당원.당규 개정 안건중 그동안 외쳐던 권리당원 관련 개정안건은 없습니다
국회의장 의원선거시 20% 니 , 50%니 하던 것. 언제 당원당규 바꾸려고 자가들 필요한 것만 골라서 개정 안건에 넣고
당원들 권리 항상부분은 말로만 하고 또 자기들끼리 짬짬이할려고 !
대위원제 폐지 아니면 대위원도 1인 1표제. 비공개 투표안건 권리당원 선투표후 표결등
이런 것 하나도 안건에 넣지않고 당원들의 목소리가 시간지나닌까 ! 없어질때 기다리는 식의 당직자 및 국회의원들 생각!
대표뿐 아니라 우리민주당에 믿을 사람없고 우원식이 자진사퇴 안시키고 !
이것은 거의 친명계 위주로 우원식 밀었던 것 같으닌까, 누구에게 뒤집어 싸우는 것 같은데.....
결국 우원식 안고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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