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2대 국회가 시작 하는 날 입니다.
그런대..
당원 동지 여려분은 왜 국회를 30일로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아니 기분 좋게 새로운 달의 시작 인 1일 부터 첫날 이라고 하면서 시작 하면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대..
여기에는 꼼수가 있습니다..
바로..
어제 까지 국회의원인 21대 국회의원의 세비를 줘야 하고.
오늘 부터 새로 시작 하는 국회의원에게도 국회의원 이니 역시 세비를 줘야 하는것 입니다..
국민의 혈세를 이렇게 사용 하면 국민들이 보기에도 좋은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오늘 내일 이틀치 세비 안받고 기부 하겠다 아시는 의원님도 계시겠지만..
기왕이면 국민이 보기에도 좋게 새로운 달 부터 시작 하는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국회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여야 합의를 이끓어 내서..
다음 국회의원은 몇월달 부터 시작을 한다 이런 여야 합의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뭐 하자는것 입니까.
국민이 보기에 민주당은 다르내..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라도 이젠 국회의원들의 이런 꼼수 아닌 꼼수는 그만 없에 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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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국회법을 바꾸고 싶으면
여야 합의 따위는 무의미 하단다
윤석렬이 윤허 한거 아니면 시끄럽게 지꺼리지 마라
국힘의원이 입법 한것도 , 여야 합의 한 법도
다 거부권으로 폐기 중이란다
국힘은 표결 불참 민주당 단독 표결 은 다 거부권 이란다
그러니 뭔가 지꺼리고 싶으면
윤석렬이 윤허 한거 아니면 무의미 하니
지꺼리지좀 마라
틈만 나면 민주당 욕 이대표 욕하기 바쁜 한심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