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은 금번 의장선거와 관련하여 누구에게 투표하였으며 그에따른 소신과 입장을 표명하여 주십시오
최초 공개한 김성한 의원님처럼 소신이 납득되면 지지를 받을 것이오
어물쩡 넘어가려 한다면 다음 23대국회의원 경선은 힘들것입니다
특히 백혜련의원님은 21대 국회의원 선거당시 검찰개혁과 관련하여 개혁개혁 잘만 외치고 공천 당선 되신후
회기중 검찰개혁과 관련된. 어떤 강한의지조차도 표명허신적없고
윤정뷰들어선 검찰과 싸워보신적 없기에. 당원들은 기억하고 있다는점 다음은 무조건 없으니
22대 의정활동.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무경선 단독공천. 왠일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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