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산적두목이 청담술판은
귀신같이 피햇을지 모르나,
귀신잡는 해병대는 절대
피해갈수 없을것이다~!!!
주술로 귀신을 부리는자
오히려 귀신에게 먹힐것이야~!
연못속에 불이 타오르니
물속의 불이로다
택화혁괘ㅡ하화상수ㅡ리하태상
화극금이로구나
요원의 불길에 탁수가 메마르고
주술로 세운 아방궁이
석달열흘동안 불에 타네
흑저는 벼랑 끝에서 굴러 떨어지고
성형지색은 시.궁창에서 짖밟힌다
민심즉천심이니
하늘의 그물은 그 누구도
빠져 나갈수 없다
우주자연의 이치를 감히
인간따위가 어찌할 것인가
산이 물이고 물이 산인데
불이문을 넘고도 하나인줄 모르네
허헛 허허허허
에헤라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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